처리공정 | 오염물질 | 처리기술 | 방지시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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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처리 | 고체(현탁물질, 콜로이드물질, 현탁유) | 침전·부상·응집(물리·화학적 처리) | 물리적 처리, 화학적 처리 |
2차 처리 | 유기물(생물학적 분해 가능) | 생물학적 처리 | 생물학적 처리(유기물류) |
3차 처리 | 유기물(생물학적 분해 불가능) | 고도처리(질소,인 제거)활성탄 흡착 | 고도처리(유기물·난분해성) Sludge처리 등 |
무기물(용액) | 이온교환·역삼투(R/O) 전기투석·산화·여과(M/F) |
구분 | 물리적 처리 | 화학적 처리 | 생물학적 처리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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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거성분 | 침전가능물질 | 부유물질 | 분해가능한 유기물 | |
제거율(%) | BOD | 30% | 40% ∼ 50% | 활성오니 90 %이상 살수여상 80 %이상 산화지 70 % ∼ 80 % |
SS | 50% ∼ 60% | 60% ∼ 85% | 70% ∼ 90%(공법별 차이) | |
장·단점 | 효율이 낮음 | 화학약품비 소요 슬러지 생성 처리제거율 조절가능 |
생물학적 처리 참조 |
- 폐수의 처리방법을 선정 또는 배열하는 기술은 실제 적용 이론과 경험을 비롯한 기술능력을 요하며 이는 SYSTEM 처리효율을 결정한다.
- 일반적으로 처리시설의 공정설계 시 폐수에 포함되어 있는 주요 오염물질이 BOD, COD(TOC)인 경우 생물학적 처리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여야 하며, COD(TOC)가 BOD보다 과다하게 높을 경우 전처리시설에 의하여 COD(TOC)농도를 낮추고, BOD를 유발하는 폐수와 병합하여 생물학적인 처리방식을 검토할 수 있다.
- SS처리시 비중이 물보다 큰 경우 침전법을 고려하고 비중이 작을 경우 부상시키며, SS입자가 미세하여 제거효율이 낮은 경우 응집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. 침전가능한 SS와 BOD는 물리적으로 처리시키고 침전불가능한 경우에는 약품침전(응집침전)이 유효하다.
- 효율면으로 볼 때에는 폐수내의 전체 BOD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느냐에따라 다르게 된다. 용존유기물질의 경우 생물학적 처리를 고려해야 하며 BOD농도가 3,000㎎/L ∼ 5,000 ㎎/L 이상인 경우에는 혐기성처리를 고려하는 것이 유효하다. 혐기성으로 처리된 유출수는 수질이 불량하므로 다시 호기성처리를 하여야 한다.
- 폐수의 성상이 다양할 경우 물리적처리 + 화학적처리 + 생물학적처리 + 고도처리를 고려하여야 하며 폭기조의 안정화 및 높은 효율을 위해서는 막 분리공법 등 최신 공법을 고려하는 것도 유효하다.
- 소요면적
- 건설비 + 운영비(동력, 약품, 인력 등)
- 유지관리의 난이도
- 슬러지 발생량 및 처리
- Maker의 신뢰성 (기술력, A/S, 실적 등)
- 소요면적
구분 | 처리시설별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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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리적 처리시설 | 화학적 처리시설 | 생물학적 처리시설 | |
1단계 | 스크린 | 화학적 침강시설 | 살수여과상 |
2단계 | 분쇄기 | 중화시설 | 폭기시설 |
3단계 | 침사시설 유수분리시설(집수조) |
흡착시설 살균시설 |
산화시설 (산화조 또는 산화지) |
4단계 | 유량조정시설(집수조) | 이온교환시설 | 혐기성, 호기성, 소화시설 |
5단계 | 혼합시설 응집시설 참전시설 |
소각시설 산화시설 환원시설 |
접촉조 (패수를 염소 등의 약품과 접촉시키기위한 탱크) |
6단계 | 부상시설 | 침전물 개량시설 | 안정조 |
7단계 | 여과시설 | 돈사 톱밥발효시설 | |
8단계 | 탈수시설 | ||
9단계 | 건조시설 | ||
10단계 | 증류시설 | ||
11단계 | 농축시설 |